Feel the rhythm of Korea 부산편에 등장하는 명소의 포토존을 제대로 알기

1/5. 부산의 감천문화빌리지에 필수포토존으로 부산 야경을 바라보는 어린왕자가 있습니다. 이 어린왕자 옆에 앉아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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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천문화빌리지에 있는 어린왕자 옆에는 '길들인다는 게 뭔지'에 대한 대화를 나눈 여우가 있습니다.

2/5. 부산역의 야경 포토존로는 음악분수가 있습니다. 겨울에는 원형 전시물에 불이 들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. 원형의 조형물 안에는 뭐라고 적혀 있을까요?

Welcom to Busan

Ƭ�迎光临釜山

3/5. 보수동 책방골목에서는 책을 들고 있는 남성의 동상이 있습니다. 대표적인 포토존 중 하나인데요. 동상이 들고 있는 책은 몇 권일까요? 제빵사의 한 다스(Baker's dozen)를 뜻하는 이 숫자이기도 합니다.

동상은 총 13권의 책을 들고 있습니다. 오래 전에 영국에서는 상인들이 원래 주어야 하는 양보다 적게 주는 일이 빈번했습니다. 이에 대해 무거운 형벌을 주는 법이 만들어지자, 당시에는 교육도 못 받고 셈에 능하지 못해 큰 부담을 가진 제빵사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한 개를 덤으로 주면서 제빵사의 한 다스란 용어가 등장하게 됩니다.

4/5. 부산 해동용궁사에서는 반드시 들려야 하는 포토존이 있습니다. 이 포토존에는 금색으로 칠해진 활짝 웃고 있는 이 승려가 있는데요. 항상 헐렁한 주머지를 짊어지고 다녔기 때문에 붙어진 이 승려의 이름은 무엇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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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대는 당나라 말기부터 오대십국시대까지의 중국 명주에 실재했다는 전설적인 불승으로 수묵화의 좋은 소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. 특이 우라나라에서는 배를 만지면 아들을 낳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.

5/5. 부산 광안리의 포토존으로는 단연 이 다리가 손꼽힙니다. 영화 '해운대'에서 대표적인 촬영장소로 손꼽히는 이 다리의 이름은 무엇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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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안대교는 영화 해운대 뿐만 아니라, 블랙팬서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, 마음이 등의 영화에도 등장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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