̚�리말 실력

난생 처음 보는 우리말입니다.

출처 - 국립국어원의 '당신의 우리말 실력은?'

https://www.korean.go.kr/nkview/nknews/200512/89_12.html

난생 처음 보는 우리말입니다.

출처 - 국립국어원의 '당신의 우리말 실력은?'

https://www.korean.go.kr/nkview/nknews/200512/89_12.html

'가라뜨다'의 뜻은?

ˈ�을 아래로 향하여 뜨다.

ˬ� 위에 있는 것을 골라서 뜨다.

̘�고 그름을 분명히 가려내다.

˪�시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다.

"조선 사람들은 남보다 더 '노라리' 생활을 한다고 하던 한 선생의 말이 생각났다." (이광수의 '흙')에서 '노라리'는 무슨 뜻?

ʲ�소하고 소박하게 사는 것

ʰ�난하고 구차하게 사는 것

̖�반처럼 품위 있고 고상하게 사는 것

ʱ�달처럼 건들건들 놀며 세월만 허비하는 것

�‘들먹은 짓, 들먹은 사람’ 등에서 ‘들먹다’의 뜻은?

̃�냥하고도 영리하다.

ˍ�치가 크고 믿음직하다.

˪�나고도 마음이 올바르지 못하다.

͕�는 짓이 서툴고 세련되지 못하다.

ˋ�음에서 ‘비릊다’의 뜻은?

ʰ�, 말 등의 동물이 털이 빠지고 말라 있다.

̞�부가 진통을 하면서 해산의 기미를 보이다.

̞�꾸 매만지고 다듬어서 곱게 예쁘게 만들다.

˹�좁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몸을 맞대다.

ʴ�용구 ‘살손(을) 붙이다’가 의미하는 것은?

˂�에게 속임수를 쓰다

어떤 일에 재미를 붙이다

̠�성을 다하여 힘껏 하다

˂�의 일에 훼방을 놓다

�서태식이가 소작인들의 ‘어리눅은’ 표정에서 무슨 낌새를 눈치챘는지 말머리를 돌렸다.”(송기숙의 ‘암태도’)에서 ‘어리눅다’의 뜻은?

̝�부러 어리석은 체하다

ʱ�칠고 험악한 인상을 주다

어색해 하고 부끄러워하다

불평불만이 가득한 표정을 짓다

�아무도 ‘잘코사니’라고, 개 패듯이 더 두들기라고 부추기지는 않았다.”(윤홍길의 ‘묵시의 바다’)에서 ‘잘코사니’의 뜻은?

˪�시 화가 나서 참기 어려운 일

˧�몰차서 인정머리가 없는 것

˂�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는 단호한 태도

˯�운 사람이 잘못되어 고소하게 여겨지는 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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